DODAM DODAM
NEWS LETTER
No.32
#일타강사 #달콤 이벤트 #매일 하면 안되나? #기대 #다음 호는 톡톡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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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리시아 여러분!
10월에는 엘리시아의 마케팅 내공을 한층 높여줄 특별한 시간이 있었죠.
바로 쁘띠엘린의 심석영 대표님과 함께한 '우리는 모두 마케터다!' 오픈세션!
매회 70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석한 핫한 강의였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과 강의 후 실시한 참석자 리뷰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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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해 주셔서 조금? 당황스러웠는데요.😅
사내에서 진행된 교육 중, 역대급으로 많은 인원이 모였던 강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경험이 많은 강연자도 사실 매우 놀래고 긴장 하였다고 하시네요ㅎㅎ(저였으면 기절했을수도...🤭)
그만큼 많은 분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참석했기 때문에 부담감 크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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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총 2주에 걸쳐서 6일동안 진행되었는데요.
마케팅 기초 지식 부터 실제 사례를 포함 한 심화 과정까지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 대상으로 온라인 리뷰를 진행 했는데욧
다음에 다른 강의가 진행 된다면 소중 한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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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도 & 만족도 최고! 그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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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했고,
강연자의 열정과 세심한 피드백에 큰 만족을 표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마케팅 용어와 이론이 가끔 어려웠다는 솔직한 피드백도 있었고,
특히 실습의 기회가 부족해서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강의 기간을 늘려서 더 세부적인 교육을 원하는 분들도 꽤 계셨는데요!
정말 교육에 대한 모두의 열정에 깜짝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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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이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었다는 반응도 다수였는데요.
특히 STP분석 (우리 고객 어디에 있나?)과 마케팅 전략 수립, 퍼널 분석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인기를 끌었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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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교육 공간이 좁아 의자 확보 전쟁(?)이 펼쳐졌었는데요.
(솔직히 인원이 없을까 걱정스러워 오픈세션으로 진행 한 측면도 있었지요)
앞으로는 넓은 공간에서 짧고 굵게, 실습도 알차게 진행해달라는 의견도 있었고
법인별 또는 직무별로 시간대와 장소를 나눠 진행해달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장소는 한정적이라 제약이 많겠지만, 다음 강의 진행 시에는
말씀하신 부분들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로 다음에 다뤘으면 하는 주제에 대해서도 설문을 요청드렸는데요.
다양한 사례를 통한 실습, 부서 간 협업 사례, 데이터를 활용한 성공 전략 등등..
엘리시아는 역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불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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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입을 모아 강연자이신 심석영 대표님께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 "더 공부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등
강연 내용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쏟아졌답니다.
2주간의 강의를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신 심석영 대표님께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대신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강의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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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아침,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Elyssia 여러분들에게 빼빼로를 나눠드렸는데요! 빼빼로는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나누면 그 맛이 배가 되잖아요? 😊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주문 제작한 대형 과자봉투에 40 종류의 과자를 넣어 깜~짝! 놀래켜 드렸는데요! 한 봉투 한 봉투에 과자들을 정성스럽게 담으며, 그 안에 든 작은 마음들이 전달되길 바랐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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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우와~이렇게 큰 과자봉투가 있어요?”라고 하며 기뻐해 주셔서 그 모습만으로도 보람을 느꼈답니다 :)
함께 달달한 간식을 나눠 먹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더욱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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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이벤트도 함께! 🎉 빼빼로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또 다른 즐거운 이벤트가 있었죠! 바로 로또 이벤트였어요! 1부터 11까지의 숫자 중에서 2개, 3개, 4개를 맞추는 방식으로, 맞춘 분들에게 경품을 드리는 행사였답니다. 로또처럼 던져본 숫자들이 어떻게 맞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재미였죠. 각자 기회를 잡기 위해 고민하고, 숫자를 고르고…
결과적으로, 2개 맞춘 분들은 총 57명, 3개 맞춘 분들은 19명, 그리고 4개 모두 맞춘 분은 단 3명뿐이었답니다! 그야말로 마지막까지 짜릿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당첨자들이 하나둘씩 발표될 때마다 환호성이 터졌어요! 😄🎁
이제, 당첨된 세분의 소감을 한번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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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첨 소식을 들었을 때 첫 번째 감정은 어떠셨나요? 홍진성 팀장: 명단에 이름을 보고 '뭘 잘못했나?' 싶다가 당첨 사실을 알고 놀랐어요! 이슬기 과장: WHAT?! 오오오?! 얼떨떨…
정유진 과장: 로또는 안 되더라도, 회사에서 당첨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2. 당첨된 로또 번호를 확인한 후 가장 먼저 한 행동은? 홍진성 팀장: 화면을 몇 번씩 확인하고, 가장 먼저 와이프에게 자랑했어요!
이슬기 과장: 뽑기 영상을 보고 내 번호만 나오길 보고 친구들에게 자랑했어요.
정유진 과장: 먼저 회사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그 후 동생과 남편에게 소식을 알렸어요.
3. 상금은 어떻게 사용할 계획이신가요? 홍진성 팀장: 와이프와 함께 맛있는 걸 먹을 예정입니다!
이슬기 과장: 페이코로 받았어요! 점심값으로 잘 쓸 예정입니다!
정유진 과장: 맛있는 저녁을 배달로 시켜 먹을 거예요!
4. 빼빼로데이에 대한 특별한 계획이나 추억이 있으신가요? 홍진성 팀장: 빼빼로데이를 잊고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 덕분에 특별한 기억이 생겼어요!
이슬기 과장: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정유진 과장: 매년 남편에게 빼빼로를 사 달라고 했는데, 올해는 주지 않더라고요. 대신 인사팀에서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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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빼빼로데이 어떻게 보내셨나요? 내년 빼빼로 데이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작은 선물 하나로도 큰 행복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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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스토리 - 오디오콘텐츠 부분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두스토리가 대한민국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에서 진행 한 '2024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오디오콘텐츠 부분 1등을 달성 했다는 자랑스런 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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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밀리의 서재", "윌라"와 같은 유명 업체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는데요. 그 만큼 두두스토리가 고객들로 하여금 충분히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고
더욱 높은 곳으로 성장 할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 생각 되네요! 내년 내후년 시장을 주도하는 두두스토리로 다시 한번 기쁜 소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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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지난 호 기사 내용을 토대로 간단 퀴즈가 나갑니다!
정답자 분들께는 소정의 페이코 포인트를 지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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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퀴즈 정답은 "사무실 내 최애 아이템은? & 당신의 건강유지 비결은? & 본인만의 업무 스킬 TIP 공유! & 엘리시아 패션왕은 누구? &가을은 사진을 남기고..." 였습니다.
정답 맞춰 주신 모든 분들에게 소정의 페이코 포인트를 지급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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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문제😆
Q. 31호 뉴스레터에서는 모윰의 워크샵 현장을 전해 드렸는데요. 이번 모윰의 워크샵 컨셉은 무엇이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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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아 구성원들의 속내를 팍팍!! 파헤쳐 재미와 유쾌함을 공유해 보고자합니다.
아래 A,B 중 선택해 주신 분들 중에
많은 숫자를 차지한 쪽의 분들에게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잘 한번 선택 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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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밸런스게임도 결과도 압도적 표차를 보였는데요.(이러면 안되는데...)
"B. 현재 나의 상사가 전 남친(여친)의 현 여친(남친)" 였습니다.
둘다 상상하기 너무 싫지만 미련 없는 전 남친의 연애따위는 신경 안쓰시는 쿨한 여러분들 이시네용!😄
B를 선택 해 주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페이코 포인트를 보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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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그나마 함께 해야 하는?! 동료를 골라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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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도담 톡톡! 내용 보시고 신청 해 보세요~!
팀즈 채널도 개설 하였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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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며,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다.
퓰리처상을 받은 튀르키예의 시인'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 중에나오는 구절입니다.
여러분도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에게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도담도담_NEW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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