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바이오메라"_광고 제작 스토리 속으로!
# 2. 도담톡톡! 그 멍이 알고싶냥_우리집 귀요미를 소개합니다^^
# 3. 유퀴즈 온더 PEDM_지난 호 정답 및 이번 호 문제!
# 4. 도담도담! 속닥속닥! (NEW 뉴스레터와 함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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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선보인 바이오메라의 "하우아유 맠" 캠페인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 컨텐츠 영상은 정교한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친 긴~준비과정 끝에 완성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완성된 작품 뒤에 감춰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쁘띠엘린 마케팅팀의 윤주빈 주임님" 인터뷰를 통해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어떤 흥미로은 여정이 있었는지 함께 들어보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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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 이번 '하우아유 맠' 캠페인은 처음으로 자체 영상 제작 마케팅에 도전했다고 하는데, 기존 마케팅과 특이하게 다른 점이 있을까요?
바이로메라(BIOMELA)는
'BIO-COENOSIS(그리스어 "bio-"(생명)와 "coenosis"(군집 또는 공동체)) + Merit (훌륭한 가치) + Life' (삶)
==> '생명이 제일 가치 있는 삶'이 되도록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들자는 철학을 가지고 있답니다!
다른 담당자분들도 그렇지만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을 어떻게 잘 알려드릴지 항상 고민하고 있는데요. 기존 인스타그램 노출을 중점으로 했지만, 영상물을 최대한 활용 하여 다양 한 채널에 노출해 보기로 하였고, 이전에 시도해 보지 않았던 CF 와 같은 느낌의 컨텐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장치로 ‘맠’ 이라는 특수 문자, 깜짝 놀라는 아이의 모습, 영상의 분위기 전환 (초반 어두운 배경 > 후반 밝은 배경과 음악) 을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인식 되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캠페인과 관련된 보도자료와 더불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여 영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Q2 : 캠페인을 통해 어떤 메시지나 감정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지 알려주세요!
바이오메라 캠페인 메인 메시지는 “아이 유산균 고르기 힘드시죠? 이젠, 맠 확인 하세요! “ 입니다. 육아 용품 하나를 고를 때도 따지고 비교할 것이 많아 힘든 부모의 마음을 먼저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 해 줌과 동시에 ‘맠 확인하세요’ 라는 다소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표현을 써 궁금증을 자아내어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하였습니다.
메시지 내포된 실제 의미는, 아이 유산균을 고를 때 단순히 선택의 어려움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하우아유의 '맠 : MARK' 프리미엄 인증 마크를 확인하고 선택하라는 의미를 전하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영상 중반에서 강조되었으며, 이 마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은 후반부에서 간략히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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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 제작 과정 중에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바이오메라 캠페인 메인 키 메세지를 결정하는 아이디어 회의에서 정말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아이데이션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생각나는 의견은 막 던져 보기로 했는데, ‘키즈 면역 붙들어 매라!’ ‘ 국민 애착 유산균’ ‘ 엄마의 선택, 엄선유산균’ 등 다시 생각해보면 좀 부끄러운 아이디어가 한 50여개 정도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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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 앞으로의 광고 전략이나 계획에 대해 어떤 전략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광고 기획 시 ‘강력한 스토리텔링’ 에 가장 집중 하려 합니다!
1페이지짜리 SNS 컨텐츠를 만들더라도 고객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문구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가 함축된 이미지를 사용해 더욱 섬세한 브랜드 및 제품 스토리를 설계 할 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Q5 :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바이오메라 마케팅을 담당하기 전에는 유산균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자체에 무지하였는데요. 챙겨먹는 비타민도 하나 없었기에 제품의 성분, 기능 등에 대한 스터디에 부담이 있어 사실 브랜드 담당을 꺼려하였습니다. 광고물에 대한 제약도 심한 카테고리이기도해서 더욱이 그랬었는데,
지금은 실무를 하며 스스로에게 계속 가스라이팅을 한 끝에 주변사람들에게 유산균 섭취를 전도하고, 균주의 중요성에 대해 어필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를 하며 얻은 정보로 스스로 설득이 되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활동들이 스스로에게 100%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해보지 못했던 활동을 하나씩 도전해보고 있다는 것이 저에겐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기회나 만족감에 그치지않고 의미있는 성공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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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를 통해 바이오메라의 '하우아유 맠' 캠페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짝 엿볼 수 있었는데요. 바이오메라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지켜보며, 어떠한 마케팅 활동들이 이어질지 기대를 모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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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라 영상 아직 못보신 분들은 ↓↓↓↓↓↓ 클릭! 좋아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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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견, 반려묘 등을 키우는 가정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지난 도담도담 톡톡에 참여 해주신 분들의
반려견,반려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PEDM 에서도 상당 수 많은 분들이 키우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랑과 정성으로 자라온 우리 친구들을 보는 재미와
삶의 동반자로서 참여자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귀여운 친구들 만날 준비 되셨나요? 심장 부여잡고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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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키우게 된 계기와 기억에 남는, 삶의 어떠한 영향을 주고 계신지 궁금해요!
(ft. 나도 키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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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리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3대가 함께 사는 집인데 16년도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가 우울해 하실까봐 데려오게 되었답니다. 강아지 덕분에 할아버지도 외로워하지 않으시고 강아지를 손주 대하듯 잘 지내셨어요. 엄마 아빠랑도 강아지 얘기로 웃는 날이 더 많아져서 좋습니다! 아빠는 항상 제 이름이랑 강아지 이름을 헷갈려 하세요 ㅎㅎ
요금 늙어가는걸 보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우리 토리랑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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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돌이는 제가 중고등 시절 부모님께서 깜짝! 데려왔는데요.
그래서 인지 내새끼' 같은 느낌보다는 남동생 같은 찐남매처럼 지내고 있답니다. 짜식!!
예전에는 강아지도 양치를 시켜줘야 하는지 몰라 이빨을 다 썩게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 블랑키즐 담당자임 ㅠㅠ) 지금은 썩은 이는 빼버리고 환골탈태시켜 잘 키우고 있으니 걱정 마세욧!
반려동물은 수명이 인간보다 짧으니, 꼭 건강도 같이 챙겨줘야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인간의 언어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음에도 다른 무언가로 교감하는 경험은 매우 소중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러한 경험을 꼭 해보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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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데려온 말티즈를 약 16년동안 키우고 무지개다리로 보내고 나서 우연히 인스타를 통해 동물보호센터에 있는 지금의 포비를 만나게 되었어요. 보호센터에 있던 아이 중 거의 유일한 중대형견이어서 입양문의가 전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포비는 저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선물해 주었는데요
실외배변을 하는 아이라 하루 3번 산책이 필수여서 자연스럽게 평일 약속은 멀리하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는 날보다 포비와 운동장, 산, 공원을 다니는 게 익숙해졌습니다.(정말??)
보호센터에 정말 이쁜 아이들이 많답니다. 키우려고 생각해 보시는 예비 집사님들께 강아지 분양전에 적극 고민해 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그리고 절대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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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동생이 버려진 겸둥이를 몇일 지켜보다가 데리고 와 키우게 되었습니다. (사실 몇 달 전 결혼한 이후로는 친정집에서 키우고 있지만 자주 보러간답니다!)
예전에 제주도 장기살기를 하면서 한 달 반 정도 떨어져 있었던 적이 있는데요. 저를 잊었는지 하악질 (이~~야옹! 하면 화내는 거에요. 이빨 드러내면서)을 하더라구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열심히 놀아주고 간식 주면서 관계를 회복했고, 전보다 더 가까워졌다고 느껴요!
전 우리 겸둥이 정말 사랑하지만, 무작정 키우라고 권장하고 싶진 않아요. 사람보다 짧은 삶, 아기처럼 돌봐줄 부분이 많다는 점 고려하시고 키우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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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권유로 잠시 보호하던 중, 정이 들어서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올 추석에는 지멍이와 송편을 만들었고, 그 이후에는 김밥도 도전했습니다! 지멍이가 사과, 참외, 오이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아삭아삭 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또 함께 산책하는 매 순간이 특별하고 즐겁습니다! (정신 건강에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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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를 함께 키우게 되어 저는 자연스럽게 견주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은동이가 저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처음엔 위생적인 부분이나 산책이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지금은 안 아프고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이 친구가 어떤 것을 불편해하고 필요해 하는지,
은동이의 행동을 내 멋대로 해석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체크하려고 노력합니다.
'아,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는 키우기를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돈이면 돈, 시간이면 시간, 애정이면 애정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유대감과 삶이 풍부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끝까지 내 가족이라 생각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는 적극 키워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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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동물은 다 좋아했어요. 그 중 유독 고양이을 좋아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키우지 못하다가 결혼 후 독립하면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집사 분리불안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을 먼저 보고 싶고, 껴안고 뒹굴뒹굴하는 게 낙이에요. 늘 챙겨줘야 하는 영양 성분들과 (유산균과 오메가3, 집사보다 잘 챙겨먹음) 방광염 주의해야 되는 음수량과 털 빗질, 양치질까지..!! 사람 아기는 성장하면서 혼자 할 수 있지만 고양이는 평생 사람 아기처럼 해줘야 합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에몽, 라미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게 매우 뿌듯하고
늘 함께하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고양이는 특히 털과의 전쟁이 심하고 장기간 집을 비우기 힘들어요. 고양이는 독립적인 개체라 외로움을 안 탄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집사와 유대관계가 쌓인 고양이들은 분리불안이 있답니다.
시간적, 경제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상태가 맞는지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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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가족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웠습니다. (개구리, 금붕어, 거북이, 새, 병아리, 다람쥐, 토끼, 햄스터, 고양이, 강아지까지...다양하죠?!ㅎㅎ)
독립하고나서 한참의 고민 끝에 지금의 블루스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째즈와 블루스, 둘이었습니다. 블루스 누나였는데, 의료사고로 인해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었을 때 오랫동안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블루스가 곁에 있어 잘 극복해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나지만, 째즈 몫까지 블루스와 더 많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감도 크기 때문에 후회는 없지만 반려동물도 가족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중하게 고민보시고 가족으로 맞으신다면, 또 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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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우리 친구들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나네요 ㅎㅎ
요즘 반려동물 가구수가 늘어남에 따라 동물 보호 인식 수준도 이전 보다 많이 나아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학대하거나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도 이사하면서 몰래 반려동물을 버리고 간 사람에 대한 기사를 읽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마음이 훈훈해진 것 같습니다.😊
도담도담 톡톡에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사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 귀요미들 건강하게 자라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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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매회 지난 기사 내용 중 간단한 퀴즈를 냅니다!
정답 주시는 모든 분들께 소정의 페이코 포인트를 지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Q U I Z
지난 호에서 PEDM ACADEMY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렸는데요.
"PEDM ACADEMY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힌트_- 3개의 class 와 1개의 도서관)
아래 버튼 클릭 후 해당 폼에 작성 해 주시면 됩니다! 기한은 발간 후 일주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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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유퀴즈 정답은 "강동현, 김유정" 입니다.
정답 맞춰 주신 총 94명에게는 소정의 페이코 포인트를 지급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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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16호] "우리의 다양성, 개개인의 빛나는 가치를 존중하다" 뉴스레터에 남겨주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재미있는 댓글 요약해 공유 드립니다.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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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도담도담 뉴스레터를 꾸며보고자 합니다.
회사, 부서, 동료분들의 실렸으면 하는 소식이나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안 주시면 최대한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레터로 반영 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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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입니다.
올해도 이제 한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나에게 감사했던 분들과 소중한 순간을 되돌아 볼 수 잇는 의미있는 한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도담도담_NEW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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