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AMDODAM
NEWS LETTER
No.64
#ON_AIR #라방의세계 #다음방송도기대해 #이색직무전환 #선생님이BM이됐어요 #성장하는엘리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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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ON AIR! 모윰 라이브 방송,
그 뒤에선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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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모윰 라이브 방송 보신 적 있으신가요? 👀
화면 속에서는 쇼호스트가 제품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며 방송이 진행되는데요!
그런데 그 화면 뒤에서는 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
방송 한 번을 위해 상품 구성부터 가격, 증정품, 사전 미팅까지 준비해야 할 것도 한가득!
우리가 몰랐던 모윰 라방의 세계!
이번 도담도담에서는 라이브 방송의 준비 과정부터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생생한 비하인드까지 몽땅 담아봤습니다. 📸
그럼 지금 바로 모윰 라방 현장으로 출발해볼까요~? 🎥💨
♡
(이번 인터뷰는 라이브 담당자이신 모윰 영업팀 우채윤 사원님과 함께했습니다 (ദ്ദി ᴖ⩊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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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모윰 라이브 방송은 보통 어떤 과정을 거쳐 준비되나요?
방송 일정이 잡힌 순간부터 실제 방송이 시작되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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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일정 조율부터 방송 당일 실시간 대응까지,
크게 4단계로 어떻게 준비하는지 한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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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라이브 방송 전 사전 미팅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
특히 가장 중요하게 체크하는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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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빨대컵 3종(모브아, 260도, 돔형)을 판매한다고 하면,
라인업별 특징과 차이점을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
PD님이 방송 연출 영상을 제작하실 때 참고자료가 되어야 하고,
쇼호스트님 역시 제품을 깊이 이해하고 진행하셔야 하니까요! 🎬
더불어 방송 중에 우리가 꼭 강조하고 싶은 핵심 소구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의견을 맞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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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방송 한 번을 위해 “이건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싶은 체크리스트 TOP 3가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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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가격, 인트로!
이 세 가지는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챙겨야 하는 핵심 요소예요.
샘플이 없으면 실물 방송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고,
가격 오차가 생겨 사고라도 나면...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리고 인트로 이미지가 없으면
행사 혜택이나 구성 상품을 한눈에 보여줄 수 없어서
프로모션 효율이 확 떨어지게 됩니다! 📉📉📉
항상 예쁘게 인트로를 제작해 주시는 웹디자인팀 덕분에
라이브가 더 빛나는 것 같아요.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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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라이브 방송 당일,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진행되나요?
현장 도착부터 방송 종료까지 생생하게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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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먼저 VMD분들과 세팅 배치를 논의하고,
쪽쪽이나 치발기 케이스가 맞게 진열되었는지 확인해요! 🧸
그 후 쇼호스트님이 핸들링하실 상품을 따로 준비해 두고,
오시면 다시 상품 안내를 드립니다! 🎤
바이럴 확인: 바이럴이 맞게 올라갔는지 체크는 필수! 📱
방송 중: 방송이 시작되면 댓글 소통에 집중! 중간중간 현장 사진도 잊지 않고 남겨요! 💬📸
방송 직후: 방송이 종료되면 라이브 매출을 확인하고, 진열했던 샘플을 정리합니다! 📊
데이터 요청: MD님께 최종뷰 / 동접속자 / 방송 중 상품뷰 / 구매 전환율 자료를 요청드려요~ 📈
이제... 정말... 끝이니까 오후에 바이럴 한 번 더 진행하고....
드디어 맛점타임을 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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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생방송이다 보니 예상치 못한 상황도 있을 것 같은데요.
방송 중 긴장됐던 순간이나 아찔했던 돌발상황이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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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질문이 아닌 문의글이 들어올 땐 여전히 당황하곤 하는데요...! 😵💫
그럴 땐 신속하게 저희 상세 정보를 다시 확인하고,
그럼에도 내용이 없다면 맘카페까지 살펴본 뒤 답변을 드립니다! 🔍
입사 초반에는 댓글 대응이 참 무서웠는데,
지금은 전보다 확실히 성장한 것 같아요! 💪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들은 외우고 있습니다! ☺️
젖병 준비 6개~8개..🍼
쪽쪽이를 뱉는다면 단계업... 👶
소프트윙은 7g 초경량... 🪽
(이제는 자판기처럼 나오는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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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라이브 방송 현장에서 유명 인플루언서를 만난 적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만나본 후기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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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방송 때! 🎬
유튜버 엔조이 커플의 임라라님을 복도에서 마주친 적이 있어요!
쇼츠에서 보던 분을 실물로 보니 너무 신기했고,
'키가 되게 크시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
8월 지마켓 라이브 때! 📺
유튜버 나도님과 같이 라이브를 진행했는데요!
제가 사실 '너도(구독자 애칭)'라서...
라이브 끝나고 나도님께 "저... 너도예요..."라고 말씀드렸어요... 🙈
tmi 로,,,
9월 경주 여행 때 나도님이 운영하시는 경주 '술술방앗간'에서
술빵을 포장해 왔는데, 진짜 맛있어서 지금 또 먹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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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지금까지 참여했던 방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레전드 방송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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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방송은 아무래도 입사하고 혼자 맡게 되었던
5월 2차 라이브인 것 같아요! 🔥
4월에 주임님이 진행하시는 걸 보고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입사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이라 ‘5월 라이브를 잘해낼 수 있을까’
너무 긴장되고 걱정되었습니다! ㅜㅜ 🥹
그래서 예상 질문도 엄청 공부하고,
상품 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요! ㅎㅎ 📚
다행히 결과는 지금까지 진행했던 라이브 중 매출 1등! 🎉
라이브가 끝나고 정말 꿈만 같았어요...
끝났다는 게 실감이 안 났고, 다음엔 더 잘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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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라이브 방송 담당자로서 앞으로 꼭 도전해보고 싶은 방송이나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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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이번 라이브 구성 너무 좋다"고
자연 바이럴이 되는 것이 저의 소소한 목표랄까요...✨
이제 자사 채널을 맡게 되어서 자사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자사몰만의 특별한 단독 상품도 구상해 보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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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성부터 사전 미팅, 현장 세팅, 실시간 댓글 대응까지!
우리가 보는 라이브 방송 한 편 뒤에는 정말 많은 노력과 준비가 숨어 있었는데요. 👀
특히 입사 한 달 만에 혼자 맡은 방송에서 매출 1등을 기록했다는 이야기까지! 👏🔥
(진짜 너무 대단하시지 않나요...!!)
처음엔 모든 게 낯설고 긴장됐지만,
이제는 능숙하게 방송을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성장한 라방 담당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모든 법인들의 라이브 방송을 보게 된다면
화면 뒤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동료들도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모윰뿐 아니라 엘리시아 모든 법인의
라방 담당자분들의 활약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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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린이집 선생님이 BM이 되기까지! 👶➡️💻
아이들을 돌보던 선생님, 이제는 브랜드를 키운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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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두두스토리 백민서 사원님의 이전 직업을 알고 계셨나요? 🤔
(자기소개 ppt 를 보셨던 분이라면 아실거에요!ㅎㅎ)
놀랍게도 지금의 BM이 되기 전에는
무려 17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집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
아이들의 등원부터 수업, 식사, 하원까지 책임지던 선생님이
이제는 두두스토리의 제품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BM으로 변신했다니!
“그런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어떻게 BM이 된 거죠?!”
이번 도담도담에서는 조금 특별한 직무 전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
우리가 몰랐던 어린이집 선생님의 진짜 하루부터,
아이들과 함께했던 귀여운 에피소드, 그리고 전혀 다른 직무에 도전하게 된 이유까지!
♡백민서 사원님♡의 이색직무전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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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이 되기 전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근무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어떤 연령대의 아이들을 담당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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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우주2반의 담임교사로 근무하며, 16~17명의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
한창 궁금한게 많고 에너지가 가득한 나이라서
아이들의 에너지에 기가 빨리는 날들도 있었지만
에너지를 받고 마음이 따뜻해졌던 날들도 많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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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의 실제 하루가 궁금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우리가 잘 모르는 어린이집 선생님만의 숨은 업무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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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하루는 오전 8시에 시작해 보통 오후 6시쯤 마무리됩니다. 🕗
(실제로는 정시 퇴근한 날이 손에 꼽아요…ㅎ)
시간대별로 나누어 소개해 드릴게요! 📋✨
🕗 8:00~8:40 | 오전 통합 보육
차량 담당 선생님들이 각자 맡은 코스와 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데려오세요. 🚌
저는 오전 통합 보육을 담당해 차량으로
등원한 아이들을 한 반에서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9:00~10:30 | 정신없는 등원 맞이
하루 중 가장 정신없는 시간 중 하나예요. 😵💫
아이들이 스스로 가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옷을 정리하며 한 명씩 맞이해요. 🎒
특히 겨울철에는 더 바빠지는데요. ❄️
아직 지퍼를 스스로 열고 닫기 어려운 나이라
아이들이 모두 “턴탱님, 도와주세요!” 하며 옷과 옷걸이를 들고 찾아와요.
한 번씩만 도와줘도 어느새 옷더미가 17개나 쌓인답니다 … 🧥🧥🧥
이후 손 씻기, 오전 간식 먹기, 다 함께 모여 아침 인사를 나누고
하루 일과를 소개하는 것까지 마치면 등원 일과가 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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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12:00 | 요일마다 달라지는 오전 활동
이 시간은 요일과 주간 활동 계획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진행돼요. 🎨
버스를 타고 근처 공원으로 나가 바깥 체육 활동을 하기도 하고,
영어 수업에 참여하거나 소풍을 떠나기도 합니다. 🚌🌳
그 외에도 주별 활동 계획안에 맞춰 미리 준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요. ✨
🕛 12:00~13:30 | 점심 식사와 양치 시간
아이들에게 점심 배식을 해주고 나면 저도 함께 식사를 하는데요. 🍚
딴짓하는 아이들, 화장실에 가고 싶은 아이들,
더 먹고 싶은 아이들까지 한꺼번에 챙기다 보면 점심시간은 늘 정신없이 흘러가요. 😵💫
식사를 마친 뒤에는 아이들 한 명 한 명 양치를 도와주고,
양치를 기다리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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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15:00 | 오후 활동 시간
오후 활동 역시 요일에 따라 달라져요. ☀️
아이들이 각자 선택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기도 하고,
오전에 진행하던 주간 활동을 이어서 하기도 합니다. 🎨
오전에 바깥놀이를 하지 못한 날에는 놀이터에 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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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17:00 | 귀가 준비와 마무리 정돈
이제 아이들이 집에 갈 준비를 하는 시간이에요! 🏠
오후 간식을 먹고 영어 동화를 보는 동안
아이들을 한 명씩 불러 머리를 다시 묶어주고,
내복을 챙겨 넣고, 옷에 붙은 밥풀도 떼어서
깔끔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정돈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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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 | 아이들이 하원한 뒤, 진짜 업무 시작!
사실 어린이집 선생님의 진짜 일과는 아이들이 하원한 뒤부터라고 할 수 있어요.
우선 교실을 정리하고, 그날의 보육 일지를 작성해요. 📝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일이 있었던 아이들은
각 어머님께 전화로 상담을 드리고, 사진을 열심히 골라서 키즈노트도 써야 해요. 📞📸
여기에 다음 날 수업에 사용할 활동 자료 준비에
교사 회의까지 하다 보면 할 일이 끊이지 않아요. 📚
그러다 보면 어느새 퇴근 시간이 훌쩍 지나 있어요 … 🌙
어린이집 선생님의 업무 중 아이들을 직접 돌보는 시간은 40% 정도인 것 같아요...
나머지 60%는 하나하나 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크고
작은 다양한 업무들로 채워져 있답니다 ㅎㅎ
당시 사용했던 다이어리와 야근하면서 찍어둔 사진들을 보면
행사 준비부터 교실 꾸미기까지, 정말 많은 일을 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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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지금도 기억나는 아이나 학부모님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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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두 가지가 생각나는데요. 💭
첫 번째는 뭐니 뭐니 해도 스승의 날이에요! 💐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들과,
옆 반 형님이 건네준 편지까지 읽으면서 정말 힘이 났던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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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느꼈던 순간인데요! ✨
사실 저는 손재주가 좋은 편이 아니라
교실꾸미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는데요. 🎨
그래도 학부모 참여 수업을 앞두고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게시판을 멋지게 완성했을 때의 보람과 뿌듯함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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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 시절,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는
레전드 에피소드가 있나요? 아이들의 엉뚱한 한마디나 예상치 못했던 사건도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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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하게도 저를 가장 힘들게했던 장난꾸러기 아이가
제가 가장 예뻐하던 아이이기도 한데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저를 빵 터지게 하는 따뜻함이 있었어요.
먹물을 활용해서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 만들기 활동을 할 때였어요. 🎁
한 명씩 총 17개를 만들어야 해서 저도 모르게
마지막 순서인 아이에게 ‘아이고 힘들당’ 이라고 말했나봐요. 😮💨
그랬더니 저를 가만 보던 아이가 고사리 손으로
먹물 범벅인 제 손을 조물거리며 “마따지” (마사지) 라고 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요. 🤣
너무 사랑이 가득하고 따뜻한 행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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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에서 BM으로 직무를 전환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처음 BM이라는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순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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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부터 교사직을 오래 할 생각은 아니었어요. 💭
유아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어서
본전공인 유아교육과 외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복수전공하기도 했고요. 📚
그래도 졸업 후에는 현장 경험을 먼저 쌓는 게 좋을 것 같아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게 됐는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했어요! 👶💛
건강상의 이유 등 여러 사정으로 짧고 굵게 현장 경험을 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고민하던 중 두두스토리 공고를 보게 됐어요. 👀
평소에도 두두 그림자극장을 알고 있었던 터라 반가운 마음으로 공고를 살펴봤는데,
BM의 업무가 제 적성과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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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히 다른 분야로 도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직무 전환을 결심했을 때 가장 걱정됐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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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반적인 회사 생활도, BM 업무도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과연 뽑힐 수 있을지,
입사하더라도 잘 해낼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어요.
주변에는 교사로 일하는 친구들이 많다 보니 사무직으로 이직한다는 걸
신기하게 보는 친구들도 있었고, 부럽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
가족들은 젊을 때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며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해 줬어요. 💙
덕분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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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났던 경험이 지금의 두두스토리 BM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순간이 있나요? 실제 업무에서 활용했던 구체적인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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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유아교육이라는 공통점도 있고,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면서 여러 업무를 경험해 본 덕분인 것 같아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시선으로 제품을 바라보고 기획 방향을 고민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이 시기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활동에 흥미를 느끼는지 직접 경험했고,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면서
요즘 부모님들이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
또 교사로서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고민해 본 경험도 제품을 기획할 때 도움이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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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 각종 서류를 작성하고
아이들 개개인의 세부 일정까지 성실하게 관리했던 경험도 실무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요. 📝
지금은 두두스토리에서 입출고 관련 서류를 정리하고
제품별 일정을 관리할 때 그때의 경험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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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 후 “도전하길 잘했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반대로 가끔 어린이집 선생님 시절이
그리워지는 순간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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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일 때는 당연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너무 당연해진 사소한 순간들에서 가장 크게 느껴요. 😊
여유롭게 화장실에 다녀올 때,
점심시간 한 시간을 온전히 쓰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때,
필요할 때 연차를 쓰거나 칼퇴할 때 처럼요. 🚻🍱⏰
아이들과 함께할 때는 어려웠던 일들이라
이런 순간마다 새삼 직무 전환하기 잘했다고 느낀답니다. 💙
물론 아이들에게 대가 없이 순수한 사랑을 듬뿍 받고,
존재만으로도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리울 때도 있어요.
그래도 이직을 후회하지는 않아요!
지금의 생활에도 아주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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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아이들과 함께했던 어린이집 선생님에서,
이제는 두두스토리의 제품을 고민하는 BM으로! 👶➡️💻
처음에는 전혀 다른 두 직업처럼 보였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린이집에서 쌓은 경험이 지금의 업무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가까이에서 만났던 경험은 제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되고,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하루는 꼼꼼한 업무 관리 능력으로 이어졌습니다. ✨
무엇보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까지 고민도 많았지만,
지금의 선택에 만족하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을, 이제는 두두스토리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
서로 다른 두 경험을 자신만의 강점으로 연결해가고 있는
백민서 사원님의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민서 사원님을 도담도담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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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내용을 토대로 간단 퀴즈가 나갑니다! 정답자 분들께는 소정의 페이코포인트를 지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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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문제는 객관식으로 "Q. 카페 매니저가 하는 일이 아닌 것은?" 였습니다. 정답은 ② 시즌 메뉴를 직접 개발해서 카페에 선보인다.(X) 메뉴는 전문 커피원두업체가 직접 개발해 주세요^^
정답 맞춰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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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퀴~즈🌼
지난 호 뉴스레터에서는 핵심가치 "○○" 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 현장을 다뤘는데요.
-2026_신입사원 J-STEP / 승진자 교육 / 마케팅 오픈세션-
Q. 엘리시아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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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담도담 뉴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
모윰 라이브 방송의 생생한 비하인드부터,
어린이집 선생님에서 두두스토리 BM으로 변신한 이색직무전환 이야기까지!
서로 다른 이야기였지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성장해가는 엘리시안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이라 긴장됐던 라이브 방송도, 낯설었던 새로운 직무도 도전하고 경험하며
나만의 강점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갈 엘리시안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도담도담 64호도 힘차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도담도담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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