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生生LIVE_사내힐링모임_"사부작~사부작~"
# 2. 인포트라이트_충성! 제1호 주인공을 신고합니다!
# 3. 도담톡톡!_나의성격유형은?(재미로 하는 MBTI)
# 4. 유퀴즈 온더 PEDM (이번 호 문제 나갑니다!)
# 5. 리뷰 페이지_도담도담! 속닥속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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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상 속 힘들고 지친 경우가 생기고는 하는데요. 여러분들께서는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여기 힐링을 목적으로 한 재밌고 건전한 모임이 있다고 하여 그 모임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께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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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부끄러움이 많은 사부작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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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지 및 내용
사부작~사부작 어디서 들어본 말이시죠? "사부작은 별로 힘들이지 않고 계속 가볍게 행동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걱정과 근심을 머릿속에만 두고 가만히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이렇게 좋아하는 취미를 서로 공유하면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게 주 목적이라고 합니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게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이루어 냄으로써 뿌듯함과 자존감까지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된다고 하네요.
손으로 하는 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지금은 작은 인형이나 생활 소품을 만들거나 독서, 유익한 영상을 함께 보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챙겨온 점심을 함께 먹을때도 있지만 처음부터 자유롭게 하고 싶은걸 조용히 하는 시간으로 만든 거라 딱히 정해진 규칙은 없다고 하네요. 아마도 서로간의 배려정도만 규칙이라면 규칙일까요? 공감가는 대화를 나누기도 하지만 가급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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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원
지금은 쁘띠엘린 분들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열분정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주 1회정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의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PEDM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하오니 어렵게 생각치 마시고 편하게 들려주세요^^ (누구나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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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맺음말
모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모임이 되어 버렸네요.
다른 분들이 하는 활동을 보면 신기하고, 즐겁기도 하고 나를 위한 집중의 시간이 힐링이 되기도 합니다. 작고 소소한 (사부작) 움직임이 어쩔 때는 나에게는 큰 힐링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하시는 분들도 이런 느낌이면 좋겠네요. 모두 “사부작’ 하시길 바랍니다.
by. 최원정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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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인포트라이트" 코너 입니다. (人 + Spotlight)
PEDM 의 여럿구성원들의 사연을 담을 예정이며, 다양 한 주제별로 그들만의 스토리를 생생히 전달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첫 번째 시간은 이색 경력을 가진 분들의 재미있고 유쾌한 사연을 담아봤습니다!👍
PEDM은 주로 경력직 입사가 많아 일반적으로 다른 회사의 구성원으로 계셨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회사가 아닌 익숙하지만 조금은 낯선 이색 이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어떤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계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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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인 소개를 부탁 합니다.
[양기석 대리]
안녕하세요. 저는 쁘띠엘린 영업2팀에 재직중인 양기석 입니다. 할인점 및 로드샵과 같은 오프라인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혼입니다!
[오솔미 사원]
충성! 인사팀 막내로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까워 지고 싶은 오솔미 사원 입니다. 막상 도담 뉴스레터 주인공이 되니 쑥스럽네요!
[오성수 사원]
신고합니다! 일주인 전에 경영지원팀으로 차출? 된 오성수 사원 입니다. 현재 친철한 동료분들 덕분으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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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과거 경력(군인)의 대해 간략히 소개 해 주세요.
[양기석 대리]
본인은 공군 제3훈련 비행단 기지방호작전과 작전담당, 헌병 경비중대장 직책을 수행하고 제대하였습니다. 전시 공군의 주요 임무는 전투기로 적의 작전 중심 지역을 타격하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각 비행단과 지역 육군은 공육 합동작전을 펼쳐 기지를 수호하게 됩니다. 그 작전의 핵심인 기지방호작전과에서 100여개의 비밀과 대외비를 다루며 국방증진을 위해 복무하였습니다. 또한, 헌병 경비 중대장으로서 수하 120명 가량의 장병들을 이끌며 기지경계에 만전을 가하였습니다. 3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명예스럽게 만기 제대하였습니다.
[오솔미 사원]
저는 1군수지원여단 601수송대대 2소대장 중위로 전역하였습니다.
수송은 군수병과 (병참,병기,수송) 중 하나로, 전시에 인원 또는 물자를 작전 지역에 신속히 보급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송은 필승의 동맥이다” 라는 말로 그 중요성을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수송 중에서도 중형차량 소대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했고, 2.5톤, 5톤 차량의 작전을 지휘했습니다.
평시에는 식료품 (쌀, 식자재, 음료 등) 및 보급품(피복류, 정비물품 등) 들을 보급대대에서 실어서 각 전투대대로 운송하는 것이 일과였습니다. (쿠팡맨이라고도 불렸습니다,,,ㅎㅎ)
[오성수 사원]
저는 기갑 장교로 임관하여 연천에 위치해 있는데 기갑 부대에서 소대장으로 2년4개월 임무수행을 하였습니다. K1A1전차의 전차장으로 전차를 사용해 훈련하였고 병력관리 및 전차 관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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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군대에서 있었던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양기석 대리]
열심히 군복무를 하던 17년 여름 어느 날, 훈련 도중 태풍이 불기 시작하였고, 태풍으로 인해 소나무가 뽑히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당시 전대장님께서 노발대발 하시며 "경계를 어떻게 하길래 나무가 날라가냐!"는 다소 어처구니 없니 질책을 듣고 군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회의감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타임스톤으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나무를 얌전히 심고 장기 복무를 하겠습니다.(넝담^^)
[오솔미 사원]
사실 군 생활 중 재밌는 일이 정말 많았는데 전역하면서 다 까먹었습니다,,,ㅋㅋ 소소한 일들 중에서 기억나는 거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억나는 첫 번째로는 신입 훈련병 운전 연수 중, 오르막길에서 시동이 꺼지면서 뒤로 밀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크게 사고가 날뻔 했는데 순발력있게 대처 한 덕분으로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오르막에 차가 정차할때면 그때의 아찔 한 기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두번째로는 작전 중 운전병이 버스의 사이드미러를 치고 지나갔는데, 친 줄 모르고 계속 운행하다가 버스와 추격전을 펼친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사이드미러는 멀쩡해서 비용청구 없이 지나갔습니다.) 군 차량은 워낙 시끄럽고 시야가 넓지 않아 이런일이 발생했는데 그 당시 기사님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정말 몰랐어요..)
끝으로 당직 근무 중 바로 옆 부대에 사고가 있었는데 민간인이 차를 가지고 부대로 돌진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만취자ㅠㅠ) 그 때문에 한동안 당직 근무 시 경계 근무가 강화되어 힘들었습니다. 술은 기분좋을 정도로만 드세요!
[오성수 사원]
저는 심리적인 문제로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소대원(하사) 의 적응을 도왔습니다. 부대 내 상급자들은 잦은 전출과 병과변경으로 인한 스트레스, 과거 가정폭력 경험으로 선택적 기억장애를 진단 받은 그 소대원을 복무부적합으로 판단하여 전역시킬 것을 제안하였으나, 저는 그 소대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본인의 개선 의지를 확인하였고 군대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그의 심리적 안정을 도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그 소대원에게 하루를 기록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일기쓰기를 제안하고 매일매일 꾸준한 관심을 갖고 대화하며 상태를 체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억장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 그 소대원은 다시 심리적 안정을 찾아 단순 식사 지원 업무에서 벗어나 전차 조종수 임무 수행이 가능할 정도로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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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PEDM과 함께 하시게 되었나요?
[양기석 대리]
사실 3년 군복무 후에도 계속 군에 남고자 하였으나 보다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위해 제대를 결심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수 많은 과정을 거쳐 회사의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대표하는 영업직을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첫 직장은 의료기기 영업 분야였고 이후 경주에서 딸기 배달을 하면서 경주 외동읍 외동도서관에서 재 취업을 준비하였습니다.
[오솔미 사원]
저는 장기 복무 심사 직전에 전역을 마음먹게 되어 준비 없이 사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에 어떤 회사와 직무들이 있는지 전혀 몰랐고, 전역 후 꽤 오래 방황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군대에서의 생활을 돌아보니 제가 했던 업무들이 사회에서는 인사팀의 업무와 흡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험을 쌓기 위해 다른 곳에서 인턴 생활을 하다 PEDM 인사팀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오성수 사원]
체육학과를 졸업하다 보니 기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분야가 적었습니다. 전공 무관 직무를 찾아보다 총무라는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 같은 부서의 파트장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경영지원팀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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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군대와 민간 직장에서의 경험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었나요?
[양기석 대리]
군대와 민간 직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목표 차이 인 것 같습니다. 군대의 목표는 평화라는 무형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고, 기업은 실직적인 숫자로 표현되는 매출과 성장이다 보니 보다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보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솔미 사원]
자유로움인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군인들은 위수지역이라는 것이 있어 부대에서 멀리 나가지 못합니다. 특히 코로나 기간에는 부대 밖 출입이 전면 금지되어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처음 혼술을 했었더랬죠,,) 또 업무에 있어서도 자율성이 좀 더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군은 정해진 양식, 규칙들이 있다 보니 더 나은 선택이 분명한 것임에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고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 대체로 그것을 선택하는 걸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아닐수도,,,ㅎㅎ) 무엇보다 당직근무가 없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성수 사원]
제일 큰 차이점은 효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에서는 효율성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에 사용했던 방법을 고수합니다. 하지만 민간 직장에서는 조금이라도 효율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거나 의견을 나누어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제일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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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군대에서의 훈련과 경험은 어떻게 현재 직장에 도움을 주고 있나요?
[양기석 대리]
군인정신에 걸 맞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라고 생각 됩니다! 롯데 인천 오프라인 대행사와 같은 대형 작전에 투입되었을 때, 새벽 3시까지 젤리캣과 밀로앤개비 침구류와 다양한 물품을 옮기는 궂은 일에도 군대에서의 극한 훈련을 떠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보다 저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 지금 상황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긍정적인 버릇이 생겼답니다.
[오솔미 사원]
업무에 있어서는 부족 한 경험이지만, 사회생활 면에서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군대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계급이 존재하는데, 특히 장교들은 어리지만 계급은 높은 사람이라 포지션이 애매했습니다. 더군다나 부대에 여군이 2명 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들 저를 어려워하면서도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모르는 부분은 병사들에게 까지 물어보면서 최대한 편안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사회에 나와서도 아직까지 인간관계의 큰 어려움 없이 지내고, 부대 사람들과도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힘들거나 어려운 일에도 '이것쯤이야’, '하면되지' 하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성수 사원]
각종 훈련에서 인내심과 책임감을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직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인내심을 기반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었고, 책임감을 통해 사소한 부분이라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주인 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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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퓨리의 한장면을 연출 하신 오성수 소대장님 군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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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끝으로 직원분들께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양기석 대리]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항구를 떠나지 않는 배는 배가 아니다.” 라는 좌우명을 마음에 새기며,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항상 익숙하고 편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늘 긍정적이고 희망으로 가득 찬 시간을 많이 만드시기를 응원합니다!
[오솔미 사원]
사실 이 기사를 쓴다고 했을 때 부담감이 좀 있었는데, 쓰면서 그때를 떠올리니 모두 좋은 순간들이었고, 좋은 동료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분명 있지만, 지금 현재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대 마스코트였던 아기 고앵이들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랍니다^^)
[오성수 사원]
비교적 조금 늦은 나이에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시작점은 늦었지만 제가 군에서 배웠던 올바른 가치관과 좋은 영향력으로 회사 임직원분들과의 생활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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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해 주신 위 세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씩씩한 군인 답게 PEDM 에서도 듬직한 인재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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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성격유형검사!(MBTI)
예전에는 혈액형으로 성격을 규정 짓고는 했는데(옛날 사람) 지금은 단연 MBTI 겠죠.
이러한 것으로 "나"라는 사람을 특정하는 건 무리지만 어느 정도 참고가 되는것도 같습니다.
과연 우리 PEDM 구성원은 어느 유형이 많고 적은지 유형별로 궁합도 있다고하는데...
궁금하지 않으실까요?ㅎㅎ
도담도담 톡톡에서는 여러분들의 성격유형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아래 주소로 본인의 유형을 기재해 주시면 다음 뉴스레터에서 다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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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매회 지난 기사 내용 중 간단한 퀴즈를 냅니다!
정답 주시는 모든 분들께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Q U I Z
지난 호에서는 두두스토리 워크샵 이야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워크샵 사진 속 음식 종류는 무엇일까요? (총 4가지 입니다)
아래 버튼 클릭 후 해당 폼에 작성 해 주시면 됩니다! 기한은 발간 후 일주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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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유퀴즈 정답은 "건강과 운동" 입니다.
정답 맞춰 주신 총 103명에게는 소정의 페이코 포인트를 지급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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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13호]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기사에 남겨주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재미있는 댓글 요약해 공유 드립니다.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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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4호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입니다.
독감이 한창 유행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예방주사 맞지 않으셨다면 하루 빨리 접종 하세요~!
최근 입사자분들도 모두 대상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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