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모임은 말 그대로 생년월일 93년인 분들의 모임입니다.(닭띠클럽?)

남녀노소 누구나 소속, 직급 상관 없이 참여가 가능 한데요. 시작은 93년생 친구들 3명이 같이 점심도 먹고 저녁에는 보드 게임도 하며 소소한 모임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PEDM 으로 통합되면서 동갑 친구들이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용기 내어 주변 동료분들을 초대하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18명이나 된답니다!

 회사나 동료, 결혼, 연애 등 동갑내기 친구들이라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 동안 업무를 같이 하지 않아 말 한마디 못나눌 뻔한 동료들과도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있고 서로의 고민거리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니 점점 친해지고 회사생활의 즐거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원이 많아 지다 보니 서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주로 회사에서 점심이나 저녁, 간식 등을 먹을때 함께 하는데, 사진 속 모임에서는 아쉽게도 몇몇 분들이 참석을 못하셨다고 하네요.

지난 8호 뉴스레터 도담도담 톡톡! 에서는 2023년 남은 한해 여러분들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는데요. 자기계발, 건강, 취미 등 다양 한 보기를 통해 직접 계획한 일을 수행하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 결과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운동훈련비 지원하고 있으니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회사의 도움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역시 직장은 내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절대 중요한 요소 이겠죠. 직장 내에서 목표한 바를 달성키 위해 노력하고 결과물을 내고 인정받고, 만족 하는 등 직장 내 만족감이 삻의 질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처럼 우리 PEDM 여러분들은 보다 나은 회사생활을 위해 어떠한 계획들을 가지고 계실까요?

업무의 쓰이는 다양 한 협업툴이나 직무 스킬을 배워 사용해 보겠다, 새로운 디자인 적용하여 혁신제품 개발(밀로앤개비), 유사 직무자 모임 참석하기, 직무관련 독서 등 다양한 계획들이 있으셨네요. 회사차원에서도 다양 한 방법으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밖에도 출산, 결혼 등 새로운 관계 형성이 예정되어 있으시거나 가족 친구들과 같인 주변 분들과 좀 더 시간을 보내려는 분들도 있었는데요.저도 하반기에는 좀 더 육아에 매진하여 평화로운 집안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